- 사업비 3,000만원 전액 후원해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으로 행복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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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이 의창구가 추진하는 ‘안심집수리사업’ 2호 사업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회원들도 직접 집수리에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설비, 화장실·부엌 개보수 등 재능 기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안제문)는 23일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류진)과 의창구 행복지킴이 대표 협약사업인 주거취약계층 '안심집수리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주거환경개선 '안심집수리'는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에서 사업비 3,000만원 전액을 후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각종 전기설비, 화장실·부엌 개보수 등 재능 기부를 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대산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 가구로 오래된 창호 때문에 외풍이 심하고 화장실이 오래되어 타일이 깨지는 등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창호, 문,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외벽작업, 옥상 페인트 및 방수작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데 정성을 기울였다.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 류진 회장은 “공사를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새롭게 단장한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공사 기간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사랑과 온기가 훈훈한 사회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제일라이온스클럽은 2023년부터 현재까지 주거 환경이 취약한 7세대에 6,000만원 상당의 안심집수리 사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