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을 잊지않은 마음, 합천을 향한 사랑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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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6일 2025년 재외향우 고향명산 등반대회 행사 현장에서 재부합천향우회 임현진 회장과 재부합천대야산악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재부합천향우회 임현진 회장이 300만원, 재부합천대야산악회(회장 주경회)가 200만원을 각각 기부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임현진 회장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항상 합천을 마음에 두고 있다”며 “이번 등반대회를 계기로 향우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고향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고 말했다.
주경회 회장은 “향우회원 모두가 합천의 변화와 발전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회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재외향우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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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합천사랑상품권 등)을 제공받는 제도다.
또한, 합천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및 민간플랫폼(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