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봉사기관 700만 원 성금모아 노후 식탁 · 의자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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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국)는 28일 사림무료급식소의 노후된 식탁과 의자를 5개 봉사기관의 도움으로 전면 교체하고, 리뉴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에는 그동안 무료급식소에서 급식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한국토지주택경남지역본부 ▲한국농어촌경남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십시일반 모은 700만 원의 성금으로 노후 식탁과 의자를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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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무료급식소는 오래된 가구로 인해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으나,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 문제가 해소되고 전체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
오픈식에서 참여 단체들은 “무료급식소가 결식 우려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공간인 만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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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권 의창구 가정복지과장은 “5개 기관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림무료급식소는 창원시자원봉사회(회장 오명자)에서 운영하며, 하루 13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0명에게는 식사 배달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