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마산 국도 5호선 등 국비 9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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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마산 국도5호선 건설 위치도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주요 국도 건설을 위한 국비 9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간선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거제~마산 국도 5호선 사업비 5억 원을 비롯해 남부~일운, 사등~장평 국도 14호선 건설사업비 각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총 연장 24.8km(4차로 신설)로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서 구산면 심리 구간 13.1km는 지난 2020년 이미 개통됐다.
반면, 구산면 심리~거제시 장목면 관포리 11.7km(해상 7.7km, 육상4.0km) 구간은 거가대로 손실보전금 부담 동의안 의결 문제로 장기간 표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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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일운 국도14호선 건설 위치도 |
그러나 최근 경남도의회에서 해당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창원 구간 개통 이후 5년 만에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한편, 남부~일운(2차로 개량 14.3km, 2022억 원) 및 사등~장평(4→6차로 확장 6.8km, 983억 원) 국도 건설사업은 내년 상반기 중에 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을 비롯한 주요 국도 건설사업비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생활·정주 여건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속한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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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등~장평 국도14호선 건설 취치도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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