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예술누림) 수강생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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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추억 · 고향 · 삶 등 자신만의 작품 완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 성산노인종합복지관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어르신 미술교육 프로그램 ‘백년인생, 백자에 담(닮)다’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지난달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백년 인생의 기억을 예술로 기록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이 드로잉 · 자개공예 · 아크릴화 · 콜라주 등 다양한 창작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으며 가족 · 추억 · 고향 · 삶의 장면 같은 개인적 주제를 스스로 선정해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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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예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예술로 재탄생한 결과물이자,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홍 이사장은 이어 “창원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 문화예술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노년의 삶이 한층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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