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업기술원 주관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서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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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가 11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농촌지도사업 추진 △예산 운영 실적 △농업기술 정보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농업재해 대응 실적 등 17개 평가지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주요 지표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우수기관 시상과 함께 농촌진흥사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으며, 창원시는 기관상 1점, 개인상(농업인·공무원) 4점을 수상해 농촌진흥사업 전반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추진해 온 농촌진흥사업 성과를 알리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성과보고회 현장에서 우수사례 전시도 함께 진행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주신 농업인과 관련 단체,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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