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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동지 맞아 이웃과 ‘팥죽’으로 온정 나눠

기사승인 2025.12.23  1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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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지난 22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가득!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팥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40여 명의 새마을 회원들은 직접 팥을 고르고 새알심을 빚으며 150인분의 팥죽을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팥죽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팥죽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백진숙 거창군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로 잠시나마 마음까지 녹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12개 읍면에서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의 하나로 밑반찬, 김장, 고추장 나눔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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