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건설국장 단장으로 4개반 총 23명으로 편성 6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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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단'을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한 합동설계단은 본청 직원 3명과 면 · 동 시설직(토목)공무원 20명을 포함해 4개반 총 23명으로 편성 운영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지난해 50건, 총사업비 14억 4천8백만 원보다 사업대상 건수와 사업비가 크게 증가한 96건, 26억 4백만 원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자체설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도 2월 초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하여 상반기 내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실시설계비 약 1억 6천만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신규 시설직 공무원 설계 능력 배양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한 신속 집행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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