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노선계획(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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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지난 29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묘산면민과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안)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의 국도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사업이다.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에 이르는 총 2.72km 구간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주민의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노선계획(안)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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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해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하게 상생협력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합천군 묘산면 일원에 예정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900MW급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 및 생활환경 등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본격적인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