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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새해 첫 봉사 시작

기사승인 2026.01.19  1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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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회장 박병래)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시작했다.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지난 16일, 평생학습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을 위한 ‘재가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재가반찬 봉사활동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안동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33가구를 대상으로, 총 23회(월 2회)에 걸쳐 회원들이 직접 만든 신선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특히 운영회는 반찬 나눔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로 대상자의 생신을 축하하는 ‘생신 상차림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평소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는 취지다.

현재 5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재가반찬 및 생신 상차림 봉사 ▲마을회관 방문 수지침 봉사 ▲무료급식 지원 ▲겨울철 김장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곳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병래 회장은“홀로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정성껏 만든 반찬을 통해 어르신들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이웃이 있다는 희망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봉사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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