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필품福꾸러미 100박스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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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성호)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생필품福꾸러미 100박스(총4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임재문 경남은행 부행장과 유성호 경남은행 합천지점장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복(福)꾸러미’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으로 구성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다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은 해마다 명절맞이 합천사랑상품권, 계절 이불과 생필품, 김장김치 등의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930-3273)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