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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생산적 · 포용 금융 확대 위해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6.02.04  15: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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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보에 8억원 출연하고 보증 대출 실행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창원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등이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원시를 비롯해 밀양시,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과 협약 통해 총 768억원 규모 지원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4일 ‘2026년 상반기 창원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과 창원시 장금용 시장권한대행, 경남신용보증재단 이효근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생산적·포용 금융의 일환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에 8억원을 출연하고 대출 절차 완화, 보증대출 실행, 우대금리 적용 그리고 이차보전금 지급 대상자 결정 통보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창원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15억원을 출연하고 협약에 의한 대출에 대해 1년간 2.5%p의 이자를 보전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창원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창원시 등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3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360억원을 창원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최초 1년 취급 후 1년 단위로 기한연장) 또는 분할상환방식(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나뉜다.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창원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협약에 의한 자금 지원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창원시를 비롯해 밀양시, 김해시, 양산시, 울주군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총 7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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