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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 착수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6.02.06  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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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부터 3일까지 'K-방산, 바다는 창원에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이정환)은 5일 오후 진해공공임대형지식산업센터에서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 착수보고회’를 열고, 해군과 함께 한국 해양방산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 창원산업진흥원, 행사 대행사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장 구성, 기업 유치 및 홍보, 진해군항제 연계 방안, 안전·교통대책 등 세부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지난해 12월 1·2차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전시장 행사 대행사 선정, 전시장소 협의, TFT 킥오프 회의 등을 차례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시와 군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은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해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에서 개최되며,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특히 진해군항제 기간과 연계해 열려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관광축제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해군사관학교에서 방위산업전이 열리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3군의 미래 전력 자산과 첨단 무기체계를 실제 군항과 연계해 선보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군항 11부두에서는 군함 전시와 해상 시연이 가능해, 지상·해상·항공을 아우르는 ‘멀티도메인’ 해양방산 전시회로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동안 방산부품·장비 기업관, 해양방위·무인체계·정보통신·전투지원물자 등 무기체계 전시, 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해양기술·함정기술 세미나 및 신기술 국제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해군함정 공개행사, 무인수상정 해상시연, 사관생도 충무의식,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해상 불꽃쇼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군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수출 확대, 해외 판로 개척, 첨단기술 개발 촉진 등 대외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해군과 함께 해양방위산업 분야의 전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K-방산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환 산업진흥원장은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은 K-해양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방산 선도도시 창원의 강점을 살려 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방산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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