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비용 최대 200만원···85%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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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청사 전경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음식점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주방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2026년도 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 기기 등의 청소·도색·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자부담 15%를 포함해 업소당 최대 200만원(지원금 170만원, 자부담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레인지, 환풍기 및 냉장고 등 시설교체비용은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업소 등은 제외된다.
시는 접수기간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30개소 내외를 음식점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13일 금요일까지 거제시청 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려운 여건 속의 영업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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