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웃 안부 살피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추진

기사승인 2026.02.09  14:16:02

공유
default_news_ad2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기존에 운영 중인 사등면과 장목면에 더해 아주동, 장평동, 고현동, 옥포2동을 추가 선정해 총 6개 면·동으로 확대 된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하는 지역 단위 생명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 학교·학원 등 교육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기관, 슈퍼마켓 · 종교단체 · 부녀회 · 유통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 우체국 · 경찰서 · 소방서 등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지역 내 기관(단체)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참여 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위기에 노출된 주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 △위험 요인 완화를 위한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생명존중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참여 문의는 거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055-639-6228)로 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