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엔 우리 댕댕이도 한과 한 입”···고구마 간식 만들기 체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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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가 운영하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열린 ‘창원 댕댕이 돌봄교실’ 2월 교육에 20명의 반려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설 명절을 맞아 반려견에게 기호성이 높은 고구마를 활용한 ‘반려견 한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양학적 특징과 급여 시 주의사항 등 기초 이론 교육을 들은 뒤, 직접 반려견용 한과를 만들어 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람이 먹는 한과와는 달리 설탕과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를 주재료로 천연 재료만을 활용해 반려견의 건강을 고려한 레시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고구마를 반려견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간식 재료로 꼽으며, 알레르기 가능성, 1일 급여량, 보관 방법 등을 함께 안내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반려견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반려동물도 ‘가족 구성원’이라는 인식이 더욱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인을 위한 실속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댕댕이 돌봄교실’은 반려견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반려견 간식 만들기, 펫 마사지, 펫 아로마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정기 운영되고 있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은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