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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

기사승인 2026.02.10  17: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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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매년 60세 이상 저소득층 대상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수술비 지원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합천군에서는 매년 40여 명이 검진 및 수술비를 지원 받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1967년 1월 1일 이전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 12만7,500원, 지역 6만원)로 안과 의사의 진단을 받은 사람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접수 가능하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으로 개안 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 1안(眼)당 최대 150만원 이내이며, 개안수술 지원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의사 진단서(소견서) 지참 보건소 진료민원담당으로 방문 신청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는 합천밝은안과 외 경상남도 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시력은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강 요소인 만큼,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력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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