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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서, 장애인 거주시설 성폭력 · 학대 합동점검 실시

기사승인 2026.02.11  0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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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장애인 성폭력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이준영)은 최근 발생한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시설 내 성범죄 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일경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학대 예방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점검은 영양경찰서, 영양군청 주민복지과, 경북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등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인 시설 2곳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대상 심층 면담, 성폭력 및 학대 의심 사례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특히, 장애인 시설 내 성범죄 및 학대 예방과 범죄 예방법 및 신고 요령 등에 대해 홍보·교육했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장애인 시설 내 범죄는 외부에서 알기 어려운 만큼,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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