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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화 경주시장 예비 후보, 뉴(NEW) 경주프로젝트 발표

기사승인 2026.02.12  09: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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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발전을 위한 ‘뉴(New 경주)프로젝트’ 발표···10대 최우선 시정과제 선정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이창화(61) 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가 12일 오전 11시 경주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장 출마선언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전 감사는 출마선언서에서 “현재 경주는 청년이 떠나고 산업은 정체되는 등 위기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이 위기를 뚫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는 ‘관리형’ 시장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돌파형’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전 감사는 출마선언을 하면서 경주 발전을 위한 ‘뉴(NEW) 경주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인 ‘시정 최우선 과제 10가지’를 함께 발표했다.

이 전 감사가 밝힌 시정 핵심 10대 과제에는 △경주를 ‘머물고 싶은 세계도시’로 탈바꿈하겠다 △APEC 이후를 내다보는 경주의 국제도시 전략을 마련하겠다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 △역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경주다운 도시재생으로 삶의 질을 바꾸겠다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 노후가 편안한 경주를 만들겠다 △농어촌을 ‘지원 대상’이 아니라 ‘성장 주체’로 만들겠다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친환경 경주를 만들겠다 △더 빠르고, 더 가까운 경주로 만들겠다 △시민과 출향 경주인이 함께 주인 되는 시정을 실천하겠다 △인구 감소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것 등이 포함됐다.

경주 안강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 전 감사는 출마선언에 앞선 1월 31일 경주이씨 시조 발상지인 경주 표암재에서 조상들에게 대선 출마를 고하는 ‘알묘고유’ 의식에 참석했다. 이 알묘 행사에는 이상록 경주이씨 표암문화재단 이사장과 경주이씨 종친 70여 명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창화 전 감사는 “중앙정부에서 30년간 공직생활을 했지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경주를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신라 천년 수도로서 엄청난 문화적 저력과 경제적 잠재력을 지닌 경주의 위상에 걸맞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이 전 감사는 지난 30년간 청와대와 총리실을 비롯한 국가 핵심기관에서 정책과 예산, 조직과 인사를 직접 다루며 실무를 익혀온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공공기관 상임감사로서 예산 낭비를 막는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 전 감사는 “말로 행정을 배우지 않고, 중앙정부 책임자로서 국가 운영의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행정을 경험한 것은 큰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공직기강과 책임행정을 바로 세우는 막중한 일을 오랫동안 해온 만큼 불투명한 행정이나, 책임없는 행정, 무사안일한 그 어떤 관행도 설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화 전 감사는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국가정보원에 입직, 감찰당당관 및 인사담당관을 거쳤으며, 청와대·국무총리실에 파견돼 국정의 중심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를 거쳐 현재는 강원도공공기관감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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