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꽃 헌화, 이동편의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운행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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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이성철)는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묘역 전 구역을 정비하고, 유가족과 참배객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안장된 60분의 3·15의거 유공자 한 분 한 분 묘소을 찾아 친환경 생화로 헌화하고 이동이 불편한 고령 방문객을 위해 에스컬레이터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화재 예방 점검 등 안전관리도 강화하였다.
한편,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는 올해도 ‘친환경 헌화사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조화 대신 계절꽃(팬지) 화분을 묘역에 비치하고 있다.
아울러 참배 후 유가족에게 현장 사진을 전달하는 ‘One&All 참배드림서비스’도 지속 운영 중이다.
이성철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참배객이 불편함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3·15민주묘지가 국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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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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