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월례회서 소통과 연대로 회원 간 결속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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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만순)는 지난 5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열고, 전통놀이 윷놀이를 통해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1∼2월 주요 활동 현황과 재활용 판매장 운영 결과 등 주요 안건을 보고하고 3월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정월대보름을 맞아 단위 단체별 단합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단위 단체별로 팀을 구성해 진행된 윷놀이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단합의 장이 되었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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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순 회장은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을 위한 책임과 사명감만큼은 모두가 한마음”이라며 “올해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함께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재활용품 판매장 운영,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반찬 배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 참여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