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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대신 효자작물로 갈아타세요”···창원시, 타작물 전환 지원

기사승인 2026.03.11  15: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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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장···5월 29일까지 신청·접수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원시는 올해 정부의 적정생산 기조에 발맞춰 쌀 수급 균형과 농가 소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2025년에 벼를 재배했던 농지에 2026년 신규로 타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품목별 지원 단가는 1ha(10,000㎡) 기준으로 ▲일반작물 150만 원 ▲두류, 옥수수, 깨 100만 원 ▲가루쌀, 휴경, 수급조절용 벼 등은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유관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오는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준은 필지 단위로 하되, 농가당 최소 1,000㎡ 이상 신청해야 한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적정생산을 통한 수급 안정은 농가 소득 보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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