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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전면 시행

기사승인 2026.03.16  1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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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커지고 지역명 삭제···시인성 강화로 교통안전 확보 기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었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2026년 3월 20일부터는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로 번호판의 크기가 확대되고 글자 색이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되는 등 번호판 시인성이 대폭 개선되어, 야간이나 원거리에서도 번호 식별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신규로 사용신고를 하거나, 사용폐지 후 재사용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지역 구분이 없는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다만, 이미 신고되어 운행 중인 이륜자동차나 등화장치 및 바퀴 간섭, 지면에 끌림 등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이륜자동차에만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의 부착이 허용된다.

아울러 소유권 이전 등 이륜자동차 신고사항 변경신고 시에도 소유자의 요청이 있으면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번호판 식별이 쉬워짐에 따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륜자동차 사용신고는 가까운 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민원과 차량등록팀(☏055-639-455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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