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주거 환경의 시작, 민관이 함께하는 월간 방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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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덕)는 13일 창원천마라이온스클럽(회장 김충섭)과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의 방역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한부모가족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창원천마라이온스클럽은 이번 사업에 필요한 사업비를 전액 후원하며, 회원들이 직접 매월 10세대를 방문해 전문적인 실내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도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김충섭 창원천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쾌적하고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에서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덕 의창구청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땀방울을 내어주신 창원천마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의창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천마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이번 사랑의 방역 지원 협약을 계기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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