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남 미래에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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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17일 오전 후보 신청서 제출을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78일 전인 17일 경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사실상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그는 이날 오전 9시를 조금 넘겨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지금 경남은 과거에 발목을 잡혀 주저앉을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과거와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민생·소통·미래를 중심으로 경남이 가야 할 방향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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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1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
그는 "예비후보로서 경남의 민생현장을 샅샅이 다니며 도민들이 어떤 경남을 원하는지, 지금 어떤 문제에 힘들어하는지 소통하고, 경남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경남 미래에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 '민선 7기' 경남지사 선거 1호 공약이 서부경남 KTX(남부내륙철도) 착공이었지만, 사업이 많이 늦어지고 있다"며 "통영을 찾아 서부경남 균형발전,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31년 완공 예정인 서부경남 KTX가 다음 도지사 임기 내 조기 완공되도록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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