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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일본 오키나와 부인회와 문화교류 행사

기사승인 2026.03.24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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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 문화체험 ‘글로벌 우정의 떡 빚기’ 행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거창읍 김천리 제1경로당에서 일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지역사회 발전 모델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키나와현 부인회와 새마을지도자 거창군부녀회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양 단체 임원단은 거창군 김천동 제1경로당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인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했다. 

오키나와 임원단은 직접 인절미를 자르고 고물을 묻히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했다.

특히 현장에 함께한 어르신들과 갓 만든 인절미를 나누어 먹으며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의 따뜻한 환대와 어르신들의 인자한 미소에 마치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직접 만든 떡의 쫄깃함처럼 우리의 우정도 더욱 끈끈해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함께 추진한 백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푸른 바다를 건너 거창을 찾아주신 오키나와현 부인회 자매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함께 빚은 인절미의 쫀득함처럼, 양 지역 여성 지도자들의 우정도 더욱 끈끈하고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키나와현 부인회 임원단은 거창사건 추모공원을 방문한 후 거창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한 후 귀국길에 올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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