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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 한주호 준위 16주기 추모식···"희생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승인 2026.03.27  0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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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 해군 특수전전단,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 개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와 해군 특수전전단은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인 26일 진해구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인 김말순 여사를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강정호 해군 교육사령관, 박순식 특수전전단장 등 해군·해병대 주요 지휘관과 UDT 전우회, 경남동부보훈지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고 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30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실종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했으며, 그의 용기와 헌신은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창원시는 해마다 3월 26일 고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해부터는 해군 특수전전단과 함께 공동으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어 묵념과 헌화, 추모사, 그리고 해군 군악대의 연주 등으로 차분하게 이뤄졌다. 
고인의 가족, 해군 관련 인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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