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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지난 3일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 일원에서 대금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임정열) 주최로 지역발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금산 진달래 산신제례가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목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위원회가 정성껏 준비한 제례품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또한 장목예술중학교 학생들과 지역 가수 서목의 공연, 에어로폰 연주(연주자 김삼석)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임정열 위원장은 “산신제례를 통해 지역 주민과 대금산을 찾는 관광객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며 “행사 준비에 적극 협조해 준 추진위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대금산 진달래 산신제례는 산 중턱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연분홍빛 진달래 군락과 바다 풍경이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으며, 대금산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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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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