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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초등학교 제43차 총동문회 성황리 개최

기사승인 2026.04.06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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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흙내음과 추억어린 교정에서 선·후배간 우의 다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가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3차 총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경식)는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식 회장의 인사말씀과 사무국장의 모교 연혁과 회고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열었고 이에 동문들은 학교의 역사와 학창시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모처럼 고향의 흙내음과 옛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정에서 서로 반가운 안부인사와 그간 소회를 나눔은 물론 선·후배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47회 동기회가 주관 기수가 되어 선배들께는 존경을, 후배들께는 사랑을 전하는 정성어린 잔치를 준비했다.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 이경식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동문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명문 사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모교 동문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모교의 교정에서 함께하신 동문들에게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고향을 위해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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