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 됐다
[시사코리아저널/ 안동=이준형 기자]'명인안동소주' 등 우리 전통주 4개 제품이 처음 출전한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의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우수성을 떨쳤다.
지난달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s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에 출품한 우리 전통주 8개 제품 중 소주부문에서 명인안동소주의 '명인안동소주'(사진)가 대상인 더블골드, 병영설성주조장의 '병영설성사또'가 실버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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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 안동 소주. | ||
SF품평회는 스프리츠(Spirits)와 와인(wine)부문으로 구분돼 스프리츠는 3월21~24일, 와인은 6월14∼16일 심사를 받았으며 소주는 스프리츠, 대통주와 오미자주 등은 와인에 포함돼 심사를 받았으며, 농식품부는 우리 전통주가 처녀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다른 품평회 출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우리 전통주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식문화와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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