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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울림양산여성합창단 보훈의 달 보은행사

기사승인 2010.06.17  0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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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참전 유공자·상이군경 초청 식사 대접, 노래공연...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지역 단체가 있어 훈훈함 미담이 되고 있다.

뫼울림양산여성합창단(단장 김경숙)은 17일 웅상노인복지회관에서 6·25 참전 유공자 및 상이군경 100여명을 초청해 위문공연을 펼쳤다.

6·25 참전 유공자의 노고와 공훈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로 6회째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합창단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아리랑모음곡’ ‘6070메들리’ ‘전우야 잘자라’ ‘해운대 엘레지’ ‘총각타령’ 등 노래공연, 아쟁연주, 농악대 풍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김경숙 단장은 “참전유공자들이 연세가 많아 해마다 참여자가 줄어들고 있고 그나마 거동이 불편해 참석조차 못하는 어르신들이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란다고 전했다.

6·25 참전 유공자회 양산시지회 이삼걸 지회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해마다 잊지 않고 위안의 자리를 마련해 주는 뫼울림양산여성합창단이 고마울 따름이다”며 “올해는 6·25전쟁 60주년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큰 만큼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쟁 1세대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우리 자손들이 잊지 말았으며 하는 게 작은 소망”이라고 말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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