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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통합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사회복지기관의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지식과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고 그 능력을 향상시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원조와 지도를 행하는 일)에서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현외성 교수가 참석했다.
또 사천시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사, 해당 사례가구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교사, 서비스제공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에 부적응해 위기에 놓인 사례 가구에 대한 회의를 통해 모자의 현재 상황에서의 문제점을 전문적 분석하고, 해당 사례가구가 건전하고 행복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례 관리 개입기술 등을 논의했다.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다양한 욕구를 가진 취약계층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과 사례관리자로서의 자질 향상과 더불어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슈퍼비전을 실시해 왔다.
시 주민생활지원과 안수화 업무담당자는 "이번 회의는 사례가구의 구체적인 사정을 통해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 개입 기술 등을 논의하고 사례관리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평가, 자문, 문제점에 대한 지도로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적 성장을 제고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슈퍼비전 등을 계속 추진해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한 대민복지를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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