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장기영 기자] 경남교육청이 제5회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에서 은상·지도상과 인기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18일 (사)한국다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와 사랑의 열매가 후원한 전국다문화어린이합창대회에 합창부문 12개팀, 중창부문 9개팀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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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회 전국다문화어린이 합창대회. | ||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노래하는 학교에 부응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사랑오케스트라 창단 및 운영, 다문화학생 합창단 및 중창단을 매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다사랑오케스트라 1팀(진영중)과 합창단 4팀(진영대창초, 유목초, 북성초), 중창단 1팀(토월초)을 문화예술 교육 지원으로 2012년 진영대창초 다문화합창단 대상 수상, 2013년 진영대창초 중창단 금상, 토월초 무지개중창단 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남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사랑오케스트라와 다문화합창단·중창단과 함께 오는 11월 성산아트홀에서 경남교원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굴할 수 있는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맞춤형교육을 계속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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