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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구혜선, 남장여자 캐릭터로 시청자 시선 끌어

기사승인 2010.10.08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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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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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윤은혜가 남장여장으로 인기를 얻은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문근영, ‘미남이시네요’의 박신혜, 영화 ‘아빠는 남자를 좋아해’ 이나영 등이 뒤를 이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남장여자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현재 방송 중인 KBS2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박민영, 방송 예정인 드라마 ‘더 뮤지컬’의 구혜선, 개봉영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이하 적인걸)의 이빙빙 등이 새로운 남장여자 캐릭터로 시선을 끌고 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에 입교하기 위해 남장을 한 김윤희(박민영)가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남장여자’ 소재 드라마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극중 김윤희는 가냘픈 외모와는 다르게 단단한 심지를 가진 인물로 오기와 근성 백단인 강골 처자. 미안한 일을 저질러 놓고 사과 하지 않으면 끝까지 쫓아가 응징하는 성격과 책임감 강하고 독립적인 성격 때문에 늘 문제가 끊이지 않지만, 총명하고 똘똘한 머리 덕에 당면한 문제들을 꿋꿋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인물이다.

올해 방송 예정인 ‘더 뮤지컬’은 80번 넘게 오디션에 낙방한 고은비(구혜선)가 남장을 하고 남자 뮤지컬 배우로 도전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드라마.에서 구혜선은 드라마를 위하여 과감한 숏커트를 하고 남자들도 소화하기 어려운 파워풀한 춤을 소화하는 등 완벽한 남자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6일 개봉한 서극 감독의 미스터리 추리활극 ‘적인걸’의 여 주인공 이빙빙은 남장여자 캐릭터를 새롭게 해석했다. 측천무후(유가령)의 보좌관으로 천재수사관 적인걸(유덕화)의 수사를 돕는 정아 역을 맡은 이빙빙은 뛰어난 미모에도 불구, 당나라 시대의 고증에 따라 영화의 대부분을 남장을 한 모습으로 종횡무진 누비며 웬만한 남자들보다 더 뛰어난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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