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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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 물리치료학과(학과장 김은희)가 경연대회와 학술대회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국제대에 따르면 ‘2008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2008년 제50차 전국물리치료사 종합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는 등 경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2일 창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 열린 ‘2008년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한국국제대 물리치료학과 1, 2학년 학생 5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일반부 대상을 차지해 대한적십자사 총재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대상에 이어 2연패의 금자탑을 세운 것이어서 내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신생학과로서는 ‘신화창조’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한 한국국제대 물리치료학과팀은 고필봉, 김윤미, 양이슬(2년), 김진호, 최광민(1년) 학생 등 5명이 나서 응급처치관련 필기시험과 함께 구조호흡법, 붕대법, 환자이송법 등 실기시험을 통해 최고의 점수를 받은 것.
또한 지난 10월 21일 열린 ‘2008년 제50차 전국 물리치료사 종합학술대회’에서 한국국제대 물리치료학과 홍지애(4년)씨가 학생논문발표부문에서 학술상을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2005년 신설돼 내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한국국제대 물리치료학과는 1학년 교과과정에 ‘응급처치’ 과목을 이수토록 해 재학생 모두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기초응급처치 과정도 수료해 재학생 모두 이수증을 소지할 만큼 전공 심화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학과수업을 통해 스포츠마사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마라톤대회에 테이핑, 스포츠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강의실에서 배운 것을 병원 임상은 물론 지역에 봉사까지 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국제대 물리치료학과 김은희 학과장은 “강의실에서 배운 것을 실습차원에서 참가했는데, 2연패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 실습과 봉사활동에 주력해 물리치료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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