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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이민자 행동의 날

기사승인 2010.02.25  0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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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니 이민자 행동의 날이 오는 3월 2일 주청사 앞에서 열린다. 24일 민권센터 외 참가단체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뉴욕일보




주정부와 주의회를 상대로 올바른 이민자 정책을 촉구하는 ‘알바니 이민자 행동의 날’이 오는 3월 2일 주청사 앞에서 열린다.

뉴욕이민자연맹(NYIC)과 민권센터(회장 정승진) 등 회원단체들이 공동주관하는 이 연례행사에는 뉴욕 일원에서 온 1,000여명의 이민자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이들은 주정부 기관의 언어서비스, 이민자학생 교육문제, 저소득층의 주거권리, 평등한 의료혜택 등의 정책 사안을 집회와 의원방문 등을 통해 촉구할 계획이다.

24일 민권센터에서는 올해 행동의 날에 참가하는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자 커뮤니티의 주요 이슈를 요구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승진 회장은 “이민자들은 뉴욕주 총 생산의 25%에 달할 만큼 경제적 기여도가 큰데도 불구하고, 주정부와 의회는 매년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불공정한 예산삭감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예를 들어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 28%, 성인 지도자 프로그램은 38%, 난민 정착 프로그램 50% 등의 예산이 삭감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퀸즈 YWCA의 경우, 최근 뉴욕시 청소년커뮤니티개발국으로부터 ESL 프로그램에 대한 현 회계연도 예산을 오는 6월까지 5% 삭감하고, 내년에는 10%까지 삭감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김효정 퀸즈 YWCA 사무총장은 "안 그래도 이미 많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삭감된 상태인데, 추가 예산삭감으로 인해 많은 신규 이민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면서 “ESL 프로그램의 경우, 대기자 명단이 지난 10월부터 꽉 찬 상태”라고 호소했다.

정승진 회장은 “경기회복을 위해서라도 이민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가 필요하다. 이는 이민자들을 포함하지 않고서는 주정부가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오는 3월 2일 오전 7시 플러싱 산수갑산 식당 앞으로 가면 된다. 민권센터가 마련한 버스에는 약 50여명의 탑승이 가능하다. 718-460-5600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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