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평2동 시작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손길 전할 예정
![]() |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혜숙)는 2일 ‘참! 좋은 사랑의 밥차-식료품 꾸러미사업’을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반기 사업에 돌입한다. 사진 오른쪽 장종태 서구청장, 왼쪽 윤혜숙 서구자원봉사센터장, 이선용 서구의장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혜숙)는 2일 ‘참! 좋은 사랑의 밥차-식료품 꾸러미사업’을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반기 사업에 돌입한다.
장종태 서구청장과 이선용 서구의장이 현장에 방문에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사회공헌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총 140회에 걸쳐 봉사자가 연 6,000여 명이 투입됐고 수혜자가 3만7,000명에 달했다.
![]() |
| 2020년 7월 30일, 대전에 내린 집중호우로 28세대가 침수되고 152명의 이재민과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부터는 급식 봉사를 대신해 사랑의 나눔 봉사인 ‘식료품 꾸러미사업’으로 대체됐고, 현재까지 봉사자 800여 명이 투입되었고 수혜가구는 4,600여 가구가 넘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관내 어려운 이웃이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는 수혜대상 가구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작은 식료품 꾸러미지만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주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은 “봉사하는 사람과 책 읽는 사람에게는 향기가 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때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서구적십자 봉사회에서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보내는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훈훈한 기운을 생기게 해서 그분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한 모든 분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