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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폭풍경보 26일 오후까지

기사승인 2010.02.25  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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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내린 폭설에 이어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또다시 뉴욕시를 강타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25일 오전 6시부터 26일 오후 6시(동부시각)까지 뉴욕시에 폭풍경보를 내리고 시민들이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설은 25일 오전 출근시간까지 2~3인치 가량의 적설량을 보이다 온종일 눈비가 내리면서 이날 밤까지 최고 6~12인치까지 쌓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25일 강한 비바람과 진눈깨비가 이어지면서 26일까지의 적설량은 3~5인치까지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측대로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경우, 적설량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37도를 기록하겠지만, 평균 시속 50마일의 강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24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강풍은 일부 지역에서 시속 70마일로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력손실 등의 피해도 예상된다.

이번 폭설로 뉴욕시를 비롯한 북부 뉴저지 뉴 브런스윅과 중부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최고 7~13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며, 풋남과 웨체스터 카운티 등 일부 지역에는 더 많은 눈이 내릴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이번 폭설은 26일 오전에 들어서면서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원본 기사 보기:뉴욕일보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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