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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원 전경사진 |
[시사코리아저널=박병건 기자] 한국과학기술원(총장 이광형) IT융합연구소 융합센서팀은 지역특화형 감염병 예방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연구를 기획하기 위한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했다.
전문가 위원회는 신종감염병 피해 문제해결을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기반 실내 공기흐름 환경측정기술/관제·분석체계/공간분석 체계 타당성 검증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통한 차세대 감염병 예방(관제)시스템 구축 및 지역사회 시민대상 실증사업 추진 ▲감염병 예방시스템/기기 제품개발 전주기 기업지원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감염병 대응 및 확산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전문가 위원회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시-대덕특구 융합확산 기획 및 창의융합 사업’의 사업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원과 대전지역의 기업인 플레어, ㈜아이원, (사)대전디자인기업협회가 주축이 되어 관련 연구의 타당성 검증과 개발, 실증이 대상지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등과 지역사회 기업들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과 관련해 유성구의 테스트베드 제공과 통합관제 시스템 적용 및 운영 관련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총괄 책임자인 장호종 교수는 “디지털 도시로 대전환하는 대전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 감염병 예방·관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시스템 작년에 개발한 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과 디지털 트윈 기술과의 접목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연계 융합 기술의 타당성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을 위한 기반 마련, 전주기적 기업지원 및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과학산업 증진 혁신주체 간담회, 기술세미나를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고도화 기획을 진행하고, 비즈니스 교류회를 통해 연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병건 기자 bossno1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