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12.27 15:23:45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참 무섭네요 빙의가~~ 언제 어디서 어떠한 인연으로 들어와서 나아닌 다른사람의 형태로 내몸과 의식을지배하고 살지모른다생각하니 무섭습니다 스님께서 이런쪽의 치료원력을 가지고계심에 존경스럽습니다 영적장애로고통받는 중생들이 하루속히 스님인연닫아 불보살님의 가피로 스님의 보살행원력이 세세생생 이루어지길 빕니다삭제
세상엔 이런 일도 있구나 싶네요 일가족이 살해당하다니 ~~ 원통한 영혼들의 한을 풀어 주시는 스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그래도 한을 풀고 이루지 못한 꿈을 마지막 춤으로 대신하고 간 영혼들이 좋은 곳으로 갔기를 바랍니다.삭제
555 산다는게삭제
스님에 글 읽어내려가는데 소름이 소구치네요 정말 믿기지않는 일 들이 우리에 생활속에 많이퍼저있는것같네요....삭제
잘사는것도힘들고잘죽는거도힘든거같네요 그래도스님을만날인연이있었으니살은사람도죽은영혼도제갈길로가는거같네요 신기할다름이죠 사는동안자시을잘딱아야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