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고성군 구만면 구만천 청소에 '팔 걷어부치고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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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명장회 회원 등 40여명이 2일 경남 고성군 구만면 구만천 청소를 통한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상남도 명장회(회장 이수열, 사무국장 김천국) 회원 40여명이 2일 경남 고성군 구만면 구만천 청소를 통한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명장회원들은 이날 구만천에 흩어져 있는 각종 비닐류, 빈병, 불용폐기물 등을 수거해 쾌적한 자연의 상태로 복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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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명장회 회원 등 40여명이 2일 경남 고성군 구만면 구만천 청소를 통한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
이 자리에는 이곳에 위치한 수로요 도예창조학교의 이위준 명장을 비롯해 최낙택 체육회장, 백승학 이장협의회 회장, 최시혁 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지역면민들도 함께 동참해 환경정화의 의미를 더했다.
구만면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도 함께 했다.
경상남도 명장회는 더불어 고성군 구만면의 친환경 구축에 재능나눔기부를 약속하며 더불어 함께 하는 친목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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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명장회 회원 등 40여명이 2일 경남 고성군 구만면 구만천 청소를 통한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수로요 도예창조학교에서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
경남도는 2007년부터 기계·재료·전기·조선·공예·화훼·제과제빵을 비롯한 37개 분야 97개 직종에서 최고 기술을 지닌 이들 가운데 해마다 2~5명에게 '최고장인'으로 선정했다.
경남도의회는 도내 우수·숙련 기술 인력인 '경상남도 최고장인'을 '경상남도 명장'으로 명명하자는 '경상남도 기능인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지난 1월 원안 가결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최고장인'들의 단체모임 역시 '최고장인회' 대신 '경상남도 명장회'로 바뀌었다.
'경상남도 명장회'는 숙련 기술인 양성은 물론 각 분야 발전을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초중고 진로 지도 △중소기업 숙련기술 전수·육성 체험활동 △숙련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 △중소기업 애로 기술지원 △전통공예와 서비스 분야 후진 양성 교육 △지역사회 공헌과 명장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추진 △4차 산업혁명 정착을 위한 핵심 역할 수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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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명장회 회원 등 40여명이 2일 경남 고성군 구만면 구만천 청소를 통한 환경정화운동에 나섰다. 사진은 수거한 쓰레기를 차량에 싣고 있는 모습.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