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화양연화(花樣年華)라는 말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뜻이다.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5월을 맞아 거창창포원에 화양연화를 누리는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9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5월을 맞아 경향 각지에서 모인 친구들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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