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거제시,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기사승인 2026.01.22  17:53:27

공유
default_news_ad2
거제시보건소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2026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국가 지원사업이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으로 제한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이 달라지며, 자세한 가구별 기준은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실손의료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특히, 본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에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에서 무릎 인공관절 수술 소견서를 발급받은 후, 신분증을 지참해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본 사업은 관내 5개 의료기관(거붕백병원, 맑은샘병원, 대우병원, 맑은샘센텀병원, 거제중앙병원)에서 시행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무릎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지원팀(☎ 639-62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9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