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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지난 11일 안동의료원과 함께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상담이 아닌 ▲혈압, 혈당, 체온 등 기본검진 및 생활습관 문진 ▲심전도, 골밀도, X-ray,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를 포함한 정밀검사 ▲정형외과, 내과 전문의의 진료 ▲약 처방·복약 지도 및 안동의료원 진료 연계 등을 포함한 종합 전문 상담 및 진료이다.
이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인 영양군 어르신들의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할 수 있으며, 전문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서 멀리 병원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복지관에 나와서 건강 상담과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의료 접근이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 찾아가는 병원 진료는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상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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