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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기사승인 2026.03.30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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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합동 홍보로 봄철 산불예방 경각심 높여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27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 행사장인 강구해파랑원 일원에서 유관기관인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울진산림항공관리소와 함께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한 제29회 영덕대게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산불진화복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축제장과 인근 도로변을 순회하며,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투기 금지 ▲산림 내 취사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행 중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봄철 불법 임산물 채취 금지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산불예방 수칙과 산불 신고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산불예방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 운영과 병행하여 진행되어, 산불예방 홍보뿐만 아니라 산림행정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와 소통의 장도 함께 마련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산불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재난 예방과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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