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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회덕향교,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기사승인 2026.03.30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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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6일부터 명륜당서 천자문·예절·홀기 등 전통문화 교육 실시-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대전의 선비 정신을 잇는 회덕향교가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적 삶의 지혜를 나누는 인문학의 장을 마련한다.

회덕향교 사무국은 오는 4월 6일(월)부터 ‘2026년 상반기 인문학 시민강좌’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회덕향교 내 명륜당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한문 기초부터 실생활 예절, 전통 의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월요일은 송수호 강사의 지도 아래 한문의 기초인 ‘천자문’을 심도 있게 학습하고 화요일은 김기호 강사가 ‘한문을 배우면 세상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한문 속 인문학적 통찰을 전한다.  

수요일은 윤태후 강사가 우리 사회의 근간인 ‘효와 예절’을 강의하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돕는다. 

금요일엔 권진희주, 김진서 강사가 전통 의례의 순서를 적은 ‘홀기(笏記) 교육’을 통해 격조 높은 전통 의례 문화를 전수한다.

모든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진행된다.

회덕향교는 시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당일 명륜당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청강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원하는 시민은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회덕향교 제15대 나기선 전교는 “품격 있는 명륜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삭막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전통의 가치를 발견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필기도구 또는 개인 교재를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회덕향교 사무국(042-625-5565)으로 하면 된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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