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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아줌마 영어 선생님! 짱이에요!!

기사승인 2011.04.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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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정 외국문화전도사사업/완산구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

[시사코리아저널/전북.장현옥기자]초등학교 학생들의 수업이 끝나는 방과후 오후 시간대에 완산구 중화산2동 소재 중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옥자)의 현관에 들어서면 1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우리와 피부색이 다른 30대 여성이 지도하는 영어 문장을 읽느라 소리가 요란하다.

이곳 어린학생들에게 영어교육을 지도하고 있는 외국인 선생님은 필리핀이 국적인 결혼이주여성인 마리아지나라파다(31세)다. 그는 완산구(구청장 한준수)에서 2011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에 신청하여 3월 2일부터 이곳으로 배정되어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출근하여 어린이들에게 영어와 자국문화를 전달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완산구에서는 2011년도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으로 ‘다문화가족 외국문화전도사 지원사업’을 선정하여 결혼이주여성 27명을 선발하여 지역아동센터에 원어민 영어, 중국어교사로 파견하여 아이들에게는 외국어 교육과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고 이주여성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한국생활에 정착하는데 경제적으로 안정을 주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옥자 센터장은 “영어권인 필리핀 결혼이주여성이 아이들에게 원어민영어를 가르치고 그들의 문화도 실감나게 전달해주니 배우는 학생들이 너무 너무 좋아함으로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졌으면 한다.”고 말하고 있다.

▲ © 장현옥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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