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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국민의힘 출마자들에 '원팀(One-Team) 선거운동 연대' 전격 제안

기사승인 2026.04.03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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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의 위기, 화합으로 돌파해야···네거티브 끄고 원팀 켜자"

출·퇴근 거리 인사 위치 조정, 공통 현수막 문구 사용 등 구체적 실천 방안 제시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차석호 국민의힘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함안 지역 내 국민의힘 출마자(군수, 도의원, 군의원 예비후보 일동)들에게 '원팀(One-Team) 선거운동 연대'를 전격 제안하며 당내 화합과 클린 선거를 주도하고 나섰다.

차석호 예비후보 측은 최근 국민의힘을 향한 국민적 우려와 하락한 당 지지도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당내 후보들 간의 뼈를 깎는 혁신과 단합된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제안 배경을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과열된 경쟁이나 네거티브는 결국 제 살 깎아먹기이자 군민들의 피로감만 가중시킬 뿐"이라며, "개인의 승리를 넘어 함안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국민의힘 소속 모든 예비후보가 똘똘 뭉쳐 '원팀'의 시너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각 캠프에 세 가지 구체적인 '원팀 연대'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거리 인사 위치 및 시간 조정'이다. 출·퇴근 시간대 특정 교차로나 목 좋은 곳에 여러 후보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혼잡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캠프 간 사전 조율을 통해 구역을 안배하고 질서 있는 선거운동을 진행하자는 것이다.

둘째, '국민의힘 원팀 공통 문구 사용'이다. 각 후보의 개별 홍보 현수막이나 외투, 피켓의 한편에 "오직 함안 발전, 국민의힘 원팀이 해내겠습니다"와 같은 공통 슬로건을 삽입하여, 군민들에게 단합된 보수의 힘과 안정감을 심어주자는 취지다.

셋째,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배제하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만 승부하는 '클린 선거 공동 선언'이다.

차석호 예비후보는 "군민들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위기의 함안을 살려낼 유능하고 화합하는 리더십"이라며, "저 차석호의 진심 어린 원팀 연대 제안에 뜻을 같이하는 동료 예비후보님들의 대승적인 화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의 화합을 촉구하는 차석호 예비후보의 선제적인 연대 제안이 함안 지역 선거판에 어떤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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