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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봉화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기부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및 경품 룰렛 이벤트, 고향사랑의 날(9월 4일) 스톱워치 게임 등을 실시하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10만원 이상 현장기부자에 대해서는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하며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 및 관내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성대 재정과장은 “은어축제를 찾은 많은 분들이 축제의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동참을 통해 나눔이 주는 특별한 보람까지 느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육성 등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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