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민군복합항 민군협력 및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기여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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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가 명예제주도민에 위촉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가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으로 위촉됐다.
이번 명예도민 위촉은 제주 민군복합항(강정마을) 조성 및 운영 과정에서 민·군 간 협력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최 대표는 해군에서 오랜 기간 국가안보에 헌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민군복합항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민군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해 왔다.
또한 강정마을 주민과 해군 간 신뢰 회복 및 상생 협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왔다.
최성목 대표이사는 "명예제주도민으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발전과 민군 상생, 강정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발전과 도정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하며, 제주와의 협력 및 상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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